대학소식

[보도자료]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포스텍서 열려

2007-11-093,802

           POSTECH-한동대-선린대학 합동축제 ‘포항의 열정(POP)’ 개최돼
             ‘놀 거리’ 를 주제로 포항시민들도 참여하는 축제행사로 펼쳐져
        청소년가요제, 과학실험 부스, 서바이벌게임 등 일반인 즐길 거리 ‘풍성’

포항지역 포스텍, 한동대, 선린대 3개 대학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합동축제 ‘POP(포항의 열정, Passion of Pohang)’을 10일 포스텍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놀 거리’를 테마로 3개 대학 대학생은 물론 포항지역 시민들도 참여하는 행사로 추진되는데, 포항 시민 전체가 참여해 즐기는 ‘포항랜드’를 포스텍 체육관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9일 오후 7시 포스텍의 응원단 치어로와 밴드 스틸러의 축하공연 등 전야제로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서바이벌게임, 보드게임, 트램플린 등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행사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세발자전거대회, 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한 과학퀴즈대회 등이 마련된다.

또 각 대학의 동아리 교류전, 사진전과 공연 등을 통해 세 대학이 실질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POP의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는 ‘젊음의 무대’에는 백성기 포스텍 총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전일평 선린대학 학장 등 3개 대학 총ㆍ학장과 박승호 포항시장이 참석, 축사를 하며 포스텍과 한동대 동아리의 공연, 불우이웃돕기 모금 행사 등이 있게 된다

이외에도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 5인조 록그룹 카피머신이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친다.

POP은 포스텍, 한동대, 선린대학 등 3개 대학이 상호 교류, 새로운 대학문화 창조, 지역사회와의 교감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로서 지난 2006년 포스텍과 한동대가 주축이 되어 처음 개최됐다.

학생들 위주로 열렸던 지난 해와는 달리 이번 축제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됨으로써, 학생들만의 닫힌 축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포항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마당의 한마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